◇ 콜드플레이어
정재근 (SBS 포워드)
상대팀을 무자비하게 패배시키는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무색. 승부처였던 4쿼터 후반 동양 골밑에서 가로채기를 당해 동양에 뼈아픈 속공득점을 허용, 팀에 위기감을 던졌다.
이어 종료 36초전에는 자유투 2개중 한개밖에 성공하지 못해 팀을 3연패의 늪에 빠뜨렸다.
◇ 콜드플레이어
정재근 (SBS 포워드)
상대팀을 무자비하게 패배시키는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무색. 승부처였던 4쿼터 후반 동양 골밑에서 가로채기를 당해 동양에 뼈아픈 속공득점을 허용, 팀에 위기감을 던졌다.
이어 종료 36초전에는 자유투 2개중 한개밖에 성공하지 못해 팀을 3연패의 늪에 빠뜨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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