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명의 마라토너가 봄 바람을 가르며 ‘2009 Let’s Goyang 중앙마라톤 대회’ 출발지점인 고양종합운동장을 힘차게 뛰어나가고 있다. 중앙일보·일간스포츠·고양시가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는 화창한 날씨 속에 5㎞, 10㎞, 풀코스(42.195㎞)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에서는 박종욱(37·충남 서산)씨가 2시간 40분 21초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성룡 기자
4100명의 마라토너가 봄 바람을 가르며 ‘2009 Let’s Goyang 중앙마라톤 대회’ 출발지점인 고양종합운동장을 힘차게 뛰어나가고 있다. 중앙일보·일간스포츠·고양시가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는 화창한 날씨 속에 5㎞, 10㎞, 풀코스(42.195㎞)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에서는 박종욱(37·충남 서산)씨가 2시간 40분 21초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성룡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