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하나, 여자아마골프선수권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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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국가대표 상비군 채하나(대원여고)가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 정상에 올랐다. 채하나는 25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로 신지애(함평골프고)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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