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교육, 에듀테인먼트 한자전문교사교육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홍선생교육(www.eduhong.com)에서는 한자교육의 새로운 혁명, 랩과 율동으로 한자 1,000자을 읽게 하는 에듀테인먼트 한자전문교사 교육을 21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자 방문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에듀테인먼트 한자전문교사 교육은 제1기 90명에 이어 제2기 70명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자 읽기 학습에서 학습효과가 높은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교구를 교재로 활용하여 실시하는 에듀테인먼트 한자교육에 참석한 박귀옥 선생님은 3시간 만에 한자 500자를 랩과 율동으로 익힌 후 “신기하다", “놀랍다”, “한자가 저절로 머리에 그려지고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N세대 어린이들에게 속도, 간결성, 자신감을 심어 주는 에듀테인먼트 한자 교육의 도입배경은 태생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민족성에서 착안을 하였다고 한다. "한자와 랩의 만남, 한자와 율동의 만남, 한자와 놀이학습의 만남" 에듀테인먼트 한자교육은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을 신바람 나게 하고 또래친구와 함께 율동으로 건강관리, 학습효과의 증진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놀이식 교육이다. 율동과 랩으로 한자를 익히고, 카드놀이, 만들기 놀이 및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한자 읽기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프로그램은 주 1회 40분 4-5명이 한 팀으로 24주(6개월)만 놀이 활동을 하면 한자 1,000자는 자연스럽게 읽게 된다.
photo
한자교육의 새로운 학습방법을 제시한 홍선생교육 여미옥 대표는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자문위원으로 한자교육에 남다른 소명을 가지고 96년부터 한자카드 출판과 인터넷에 한자 콘텐츠 탑재 등 한자와 관련한 다양한 특허를 취득하여 하였고, 금번 에듀테인먼트 한자전문교사 교육으로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의:031-478-338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