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육교 위의 워터스크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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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옆 남부순환로에 설치된 아쿠아아트육교에 설치된 워터스크린이 23일 올봄 들어 처음으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낮에는 음향과 함께 분수가 나오고 밤에는 영상 워터쇼가 상영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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