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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최 '인터넷 명인 한마당' 수상작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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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중앙일보가 삼성전자.삼성SDS등과 공동 주최한 세계 웹페이지 공모전 '97 인터넷 명인 한마당' 시상식이 22일 오후5시 서울강남구역삼동 삼성멀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남궁석 삼성SDS사장.금창태 중앙일보 부사장.이중구 삼성영상사업단사장.송용로 삼성전자 부사장.박치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컴퓨터연구단장등 각계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상인 명인상은 '에트루리아와 에트루리아 여인' 웹페이지를 출품한 미국 인디애나주립대 그래픽 디자이너 정윤선 (34.여) 씨가 받았다.

명인전에는 모두 1백60여개 작품이 출품돼 33개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작품들은 인터넷 (http://korea.insights.co.kr/contest/) 을 통해 볼 수 있다.

정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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