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고진화, 열린우리당 김원웅, 민주당 손봉숙, 민주노동당 노회찬(오른쪽부터)의원이 23일 여야 의원 50명이 서명한 '국군부대의 이라크 추가 파병 중단 및 재검토 결의안'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한나라당 고진화, 열린우리당 김원웅, 민주당 손봉숙, 민주노동당 노회찬(오른쪽부터)의원이 23일 여야 의원 50명이 서명한 '국군부대의 이라크 추가 파병 중단 및 재검토 결의안'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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