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세력간 연대모색이 활발한 가운데 18일 저녁엔 이인제 (李仁濟) 전경기지사와 김원기 (金元基) 국민통합추진회의대표, 17일 저녁엔 조순 (趙淳) 민주당총재와 金대표간의 회동이 있었다.
李전지사와 趙총재는 각각 통추의 협력을 요청했으며 金대표는 "30일로 예정된 신한국당 전당대회 이후 대선정국의 여러 흐름을 본후 통추는 지지대상을 정할 것" 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 기자
대선세력간 연대모색이 활발한 가운데 18일 저녁엔 이인제 (李仁濟) 전경기지사와 김원기 (金元基) 국민통합추진회의대표, 17일 저녁엔 조순 (趙淳) 민주당총재와 金대표간의 회동이 있었다.
李전지사와 趙총재는 각각 통추의 협력을 요청했으며 金대표는 "30일로 예정된 신한국당 전당대회 이후 대선정국의 여러 흐름을 본후 통추는 지지대상을 정할 것" 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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