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승용차 아토스 첫날 1만4, 418대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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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현대자동차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경승용차 아토스가 첫날에 1만4천4백18대 계약됐다고 3일 발표했다.

현대측은 이날 계약대수가 신차 판매 첫날 계약수치로는 최고기록이라고 말했다.

종전 기록은 기아자동차 세피아Ⅱ의 1만1천5백86대. 신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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