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이 심해 상처 부위를 실로 꿰매는 경우가 있다.
가령 "네 바늘을 꿰맸습니다.
" 라고 하려면 "I had four stitches." 라고 하면 된다.
여기서 'stitch' 는 '꿰맨 한 땀' 을 말하는데 "I had four stitches on my shin after a car accident." 라고 하면 "나는 차 사고로 정강이에 네 바늘을 꿰맸다.
" 는 뜻이다.
"I had four stitches." 와 비슷한 표현에 "I received four stitches." 가 있다.
참고로 꿰맨 부위가 아물면 실을 뽑게 되는데 "의사가 실을 풀었다.
" 라고 하려면 "My doctor removed stitches." "My doctor took out stitches." 등으로 표현하면 된다.
A: I heard you were in a terrible car accident.B: That's right.A: Are you okay now?
B: Sure, I'm fine. It was nothing, really.A: Did you go to the hospital?
B: Yes, I did. I had four stitches put in my forehead.A: 끔찍한 차 사고를 당했다며. B: 그래. A: 지금은 괜찮니?
B: 그래, 괜찮아. 사실은 별 거 아냐. A: 병원에 갔었니?
B: 그래. 이마에 네 바늘 꿰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