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관절염 수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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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1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사랑나눔 실천 파트너십 협약을 맺은 강동병원 강신혁 원장右이 수술을 받을 환자의 관절을 진찰하고 있다.강동병원은 올해 60명의 관절염 환자를 수술할 계획이며 수술비는 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지불한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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