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경제 불황 및 환율상승으로 조기유학 중 국내로 유턴하는 유학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2008년 5월 조지w 부시 미대통령이 사이판연방화법안(S2739)을 최종승인하여 2009년 6월 1일 이후 사이판은 미국 하와이주로 편입됨에 따라 새로운 유학지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이판은 미국본토 유학비용의 40% 이하로 저렴하게 유학이 가능하며, 미국교육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여 미국 내 고등학교와 동등한 자격과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대부분의 교사들이 미국본토 출신으로 교육의 질이 높고, 학습과정이 미국본토와 동일하여 별도의 SAT(미국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가 필요 없다.
특히, 사이판 학생들의 코넬, 하버드 등 소위 아이비리그 명문대학 합격률의 꾸준한 증가는 자녀 유학을 원하는 학부모들이 눈여겨 볼 대목이다.
이미 사이판유학을 통해 장녀 김세리(18)양을 코넬대 호텔경영학과에 합격시킨 ‘호텔리베라사이판’김도식대표(46)는 “사이판의 높은 교육수준과 진학률로 인해 유학생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소액투자자를 유치해 현재 3개동 134객실인 호텔을 리노베이션 후 일부 동을 유학생 레지던스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리베라사이판’은 자본금 250만 불의 현지법인으로 사이판이민,투자이민,사이판비자,해외부동산를 생각한다면 투자자가 최소 10만불 이상의 자본을 투자하면, 영구투자증명을 발급받아, 사이판에 기한의 제한 없이 체류할 수 있는 CNMI-only E2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해외유학으로 자녀 유학을 고려 중인 학부모는 자녀를 직접 돌보면서 소액으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해외부동산 투자자에게는 객실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혜택을 주며, 유학생 방과 후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객실을 임대할 경우 연7%의 수익을 보장받는다.
사이판은 연평균기온 26도로 사시사철 초여름의 날씨로 국내 실버세대의 이민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자료제공: 국본㈜
■호텔리베라사이판: www.hrssaipan.com
■유학문의 : 02)948-446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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