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30일 케이프타운에서 끝난 제1회 나이키 프리미어컵 세계유소년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라이벌 브라질을 꺾고 패권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전후반을 득점없이 비긴뒤 페널티킥에서 3-2로 승리,지역 예선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한국은 7-8위전에서 미국에 4-0으로 패해 8위에 머물렀다. 케이프타운(남아공)=신성은 기자
아르헨티나가 30일 케이프타운에서 끝난 제1회 나이키 프리미어컵 세계유소년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라이벌 브라질을 꺾고 패권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전후반을 득점없이 비긴뒤 페널티킥에서 3-2로 승리,지역 예선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한국은 7-8위전에서 미국에 4-0으로 패해 8위에 머물렀다. 케이프타운(남아공)=신성은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