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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우승 한국은 8위그쳐 - 세계유소년축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아르헨티나가 30일 케이프타운에서 끝난 제1회 나이키 프리미어컵 세계유소년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라이벌 브라질을 꺾고 패권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전후반을 득점없이 비긴뒤 페널티킥에서 3-2로 승리,지역 예선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한국은 7-8위전에서 미국에 4-0으로 패해 8위에 머물렀다. 케이프타운(남아공)=신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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