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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홍콩비자접수처 중국대사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홍콩이 중국으로 귀속됨에 따라 홍콩 비자발급 창구도 중국대사관으로 바뀌었다.30일 오후 서울중구명동 중국대사관 영사부 비자발급 창구가 2주이상 홍콩체류 희망자들로 붐비고 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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