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휘발유 소비자가격이 ℓ당 10원 정도 인하됐다.
유공과 LG칼텍스정유,한화에너지,현대정유 등 4개 정유사는 7월의 휘발유 예상 소비자가격을 ℓ당 8백15원으로 6월의 ℓ당 8백24~8백25원 보다 10원씩 낮게 통상산업부에 신고했다.
계절적으로 수요가 적은 등유는 3백35~3백36원,경유도 3백45~3백49원으로 6월보다 ℓ당 20~24원씩 인하됐다. 이재훈 기자
1일부터 휘발유 소비자가격이 ℓ당 10원 정도 인하됐다.
유공과 LG칼텍스정유,한화에너지,현대정유 등 4개 정유사는 7월의 휘발유 예상 소비자가격을 ℓ당 8백15원으로 6월의 ℓ당 8백24~8백25원 보다 10원씩 낮게 통상산업부에 신고했다.
계절적으로 수요가 적은 등유는 3백35~3백36원,경유도 3백45~3백49원으로 6월보다 ℓ당 20~24원씩 인하됐다.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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