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설 연휴 서울 ~ 용미리 버스 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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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경기도 파주시는 설 연휴 성묘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25일부터 3일간 광탄면 용미리 서울시립묘지~서울역 구간의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하루 33회 늘려 147회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 구간에 예비 차 5대를 배치해 유사시 투입하기로 했다. 문산·금촌·교하~서울 운행 버스도 서울 기준으로 오전 1시까지 운행하던 것을 오전 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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