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영어실력의 비밀은? ‘조인스 톡톡’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초등학교 3학년인 현이는 학부모 참관 수업시간에 유창한 발음으로 영어 발표 수업을 하고 있다. 현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엄마와 이런 엄마의 모습을 부러워하는 다른 학부모들이 엄마에게 비결이 무엇인지 묻는다. 영어로 유창하게 발표하는 현이의 영어 실력의 비밀은 바로 1년째 수업을 받고 있는 조인스 톡톡이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접하고 배운다. 오히려 어린아이가 성인보다도 더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영어를 비롯한 언어가 한 개인에게 정착되는데 가장 좋은 시기는 성인이 되었을 때보다 어릴 대가 더 유리하다. 어린이는 언어를 배우고 학습하는 것이 아닌 모국어처럼 그 언어의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것이다.

조인스 톡톡은 이렇게 자연스럽게 영어의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어린아이도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익히듯이 영어를 읽고 쓰고 듣고 말하며 모국어 수준의 영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현이가 수강 하고 있는 조인스 톡톡의 주니어과정은 예습->본 수업->복습의 Total학습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칠판을 통해 미리미리 예습도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렇게 철저한 예습 뒤에 본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재미를 갖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끔 유도한다.

또한 항상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대화를 하고 수업 때 대화한 내용을 녹취할 수 있는 완벽하게 갖춰진 음원 저장 시스템을 통해 수업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원어민의 발음에 가까운 완벽한 발음의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이렇게 철저한 예•복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 요즘은 넘치는 사교육비 때문에 부모들의 부담이 굉장히 크다. 거기에다 이명박 대통령의 영어공교육 강화정책으로 불거진 영어열풍은 또 다른 사교육비의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자녀의 영어실력이 원어민의 그것과 진배없게 만들 방법은 바로 조인스 톡톡이다.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프리토킹을 가능하게 해주는 조인스 톡톡은 1월 이벤트로 3개월 수강 시 1개월 무료 6개월 수강시 2개월 무료를 진행하고, 9개월 수업비로 1년을 수강할 수 있는 장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09년부터는 20분 수업이 신설 되었다.

조인스 톡톡 : http://talk.joins.com/
문 의 전 화 : 1599 - 054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