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회의장단 뒤늦은 현충원 신년 참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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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김형오 국회의장(맨 앞줄)과 이윤성(뒷줄 왼쪽)·문희상 국회 부의장(뒷줄 오른쪽) 등 국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이 9일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쟁점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입법전쟁과 야당의 의사당 폭력 점거사태로 파행이 이어지면서 1일로 예정됐던 현충원 신년 참배가 늦어졌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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