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호주.필리핀등 아태경제협력체(APEC) 3개 회원국 기업인들이 해당국가를 여행할 때 비자발급 면제등의 편의를 봐주는'기업인 여행카드(BTC)'제도가 오는 28일부터 시범운영된다.
통상산업부는 일단 3개국 기업인 3백30명씩 모두 9백90명에게 BTC를 발급,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통산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주말까지 호주.필리핀과 교역이 많은 기업인 3백30명을 BTC 발급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한국과 호주.필리핀등 아태경제협력체(APEC) 3개 회원국 기업인들이 해당국가를 여행할 때 비자발급 면제등의 편의를 봐주는'기업인 여행카드(BTC)'제도가 오는 28일부터 시범운영된다.
통상산업부는 일단 3개국 기업인 3백30명씩 모두 9백90명에게 BTC를 발급,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통산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주말까지 호주.필리핀과 교역이 많은 기업인 3백30명을 BTC 발급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