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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농업경영인 소득 일반農의 1.4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정부의 영농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농업경영인(옛 농어민후계자)이 일반농민보다 1.4배 높은 소득을 올렸다.북제주군 농촌지도소가 도내 3백71명의 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농업경영인의 평균소득은 3천4백12만5천원으로

일반농민들의 소득 2천5백만원내외보다 훨씬 많았다. 〈제주=고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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