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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4주 만에 PGA 투어 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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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아시아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최경주(34.슈페리어)가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7224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525만달러)에 출전한다. 와코비아챔피언십을 마친 뒤 중국과 한국을 방문, 경기를 치른 뒤 한주간 달콤한 휴식을 취했던 최경주는 4주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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