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을 비롯한 PC업계 주요업체들이 미 오라클.선마이크로시스템스등의 네트워크 컴퓨터(NC)에 대항하기 위해 제안한'넷PC'의 표준이 확정됐다.
MS와 인텔등은 최근 1백33㎒급 이상의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16MB의 메모리를 갖춘 넷PC의 표준사양을 확정하고 이달초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을 비롯한 PC업계 주요업체들이 미 오라클.선마이크로시스템스등의 네트워크 컴퓨터(NC)에 대항하기 위해 제안한'넷PC'의 표준이 확정됐다.
MS와 인텔등은 최근 1백33㎒급 이상의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16MB의 메모리를 갖춘 넷PC의 표준사양을 확정하고 이달초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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