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드 신형 세단 ‘링컨 MKS’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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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포드코리아는 5일 서울 논현동 IWS스튜디오에서 신형 세단 ‘링컨 MKS’를 공개했다. 고속 주행 때 RPM을 낮추는 수동 겸용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차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후방 감지 시스템을 갖췄다. 최고 출력 277마력에 연비는 8.4km/L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5520만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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