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扶餘에 전통문화학교 4년제대학 99년 開校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문화재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해 설립되는.한국전통문화학교'위치가 충남부여군규암면합정리.백제역사재현단지'로 결정됐다.
99년 3월 개교 예정인 이 학교는 문화체육부가 운영하는 4년제 대학으로 이수자에게는 학사학위에 해당하는.전통문화사'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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