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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07 샴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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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남녀 모델들이 3일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점에서 ‘제임스 본드 샴페인’이라고 알려진 ‘007 그랑아네 매그넘과 총알 케이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샴페인은 세계적으로 270병밖에 없다. 소비자가 790만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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