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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개량한 '라비타'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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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현대차가 10일 '2004년형 라비타'를 출시했다. 신차엔 연비(연료 효율).제동성(브레이크).조향성(핸들 조작)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면과의 마찰을 감소시킨 '실리카 타이어'가 달렸다. 현대차는 기존 모델보다 연비를 8%나 높였다고 설명했다. 차 값(수동 기준)은 921만~110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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