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방송단신>MBC.애인'놓고 토론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6면

방송위원회는(위원장 金昌悅)는 18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드라마의 소재및 사회적 영향」에 관한 토론회를 갖는다.
최근 기혼남녀의 애정을 그려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MBC-TV미니시리즈 『애인』을 중심으로 드라마 제작책임자와 방송학자.법조인.의사.언론인등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서정우 연세대교수의 사회로 안정임 순신대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진교훈 서울대교수,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정규웅 중앙일보 논설위원,박청상 정신과전문의,조배숙 변호사,최상식 KBS드라마제작국 주간,이남기 SBS편성국장,김승수 MB C TV제작국 미니시리즈팀장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