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0여 년 전 마포나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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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마포나루 풍경. 당시 마포나루는 전국의 수산물이 몰려들면서 상설장터를 이뤘다. 마포구가 16~17일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새우젓 축제를 앞두고 공개한 희귀 사진이다. 축제 기간 중 강경·광천·신안·소래 등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이 판매되는 등 당시 마포나루가 재현된다. [마포구청 제공]

▶[화보]마포나루 옛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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