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선거인단 선출에 한국인 3명 후보등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97년 홍콩반환후 홍콩특별행정구(SAR)를 이끌 초대 행정장관과 임시입법회 위원등을 선출할 선거인단 4백명의 후보신청 접수에 홍콩한인회의 현경섭(玄慶燮)회장과 홍콩한인상공회의 백정현(白正鉉)회장.성석주(成石柱)부회장등 3명의 한국 인을 포함한5천8백80명이 신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