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뉴스>히로뽕密造 거물 2명 1審서 징역 8년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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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지법 형사 합의23부(재판장 全峯進부장판사)는 7일 중국에서 염산에페드린을 밀반입해 시가 2천억원대의 히로뽕을 제조해온 혐의로 구속기소된 히로뽕 밀조책 한삼수(韓三洙.63).노병률(魯炳律.51)피고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 반죄를 적용,징역8년씩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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