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비스품질 1등 기업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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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한국표준협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200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시상식이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삼성서울병원이 전 부문을 통틀어 최우수기업상을, SK텔레콤·삼성에버랜드·신한은행 등 50개 사는 업종별 1위 상을 받았다. 또 부산시·울산시설관리공단 등이 공공행정 서비스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왼쪽에서 여섯째)과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왼쪽에서 일곱째) 등이 시상 후 각 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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