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 용천마을도 나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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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열차폭발 사고가 발생한 북한의 용천과 같은 지명을 가진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마을 주민들이 27일 마을회관 앞에서 사고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쌀을 모으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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