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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외무 미얀마 방문 수지女史와 회동 계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방콕=연합]동남아국가연합(ASEAN)의장국인 인도네시아 알리 알라타스 외무장관이 미얀마를 방문,군부와 아웅산 수지 여사간 정치적 긴장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태국 네이션지가 11일 보도했다.수지 여사와의 회동이 이뤄질 경 우 ASEAN은 미얀마 반체제 지도자와의 공식 접촉을 처음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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