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새 총리에 金대통령 축하 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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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1일 이스라엘 총리에 선출된 벤야민 네탄야후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내 당선을 축하하고 『한.이스라엘양국간의 우호협력이 더욱 증진되고 이스라엘의 중동평화 정착노력이 조속히 결실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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