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캄보디아의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에 진출하고 태국.필리핀.미얀마 등의 통신현대화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동남아 통신시장에 적극 진출한다.
노태익(盧泰益)LG정보통신 베트남법인장은 30일 하노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캄보디아 국영 SMI사 및 ㈜한국통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캄보디아의 캄퐁송.캄퐁참 등지에서 TRS사업을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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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캄보디아의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에 진출하고 태국.필리핀.미얀마 등의 통신현대화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동남아 통신시장에 적극 진출한다.
노태익(盧泰益)LG정보통신 베트남법인장은 30일 하노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캄보디아 국영 SMI사 및 ㈜한국통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캄보디아의 캄퐁송.캄퐁참 등지에서 TRS사업을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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