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시아人 보따리장수 釜山입항 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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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2일 오후 쇼핑을 마친 러시아 보따리 장수들이 배를 타기 위해 부산본부 세관앞 통선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다음달 러시아대통령 선거가 끝난뒤 7월부터는 여행자 반입물품에 대한 규제가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요즘 지난해 보다 50%나 많은 러시아인들이 부산을 찾고 있다.<관계기사 23면>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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