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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 강한 영어] The batteries are as dead as a doornai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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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Teacher: Mrs. Hong, I’ve been waiting for your call all this afternoon, but you did not call me. What happened?

Mrs. Hong: I am sorry Mr. Kim, but my cell phone battery was as dead as a doornail.

Teacher: You might want to carry an extra battery.

Mrs. Hong: I always carry an extra battery, but I even forgot to bring that one either.

선생님: 미세스 홍, 오후 내내 전화 연락을 기다렸는데 전화가 없더라고요. 무슨 일 있었나요?

미세스 홍: 김 선생님, 죄송합니다. 제 휴대전화 배터리가 완전히 죽었어요.

선생님: 여분의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미세스 홍: 항상 여분의 배터리를 갖고 다니는데 그것마저 갖고 오는 것을 깜빡했네요.

홍영화(중앙일보 에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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