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E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기사단 훈장 중 하나로 영국의 이익에 공헌하거나 경제·문화·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크게 활약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이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과 영국이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훈장 수여 행사는 5일 오후 6시 서울 정동 주한 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다. 영국 여왕을 대신해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가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봉 기자
CBE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기사단 훈장 중 하나로 영국의 이익에 공헌하거나 경제·문화·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크게 활약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이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과 영국이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훈장 수여 행사는 5일 오후 6시 서울 정동 주한 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다. 영국 여왕을 대신해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가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