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3일 지은지 20년이 넘은 시영아파트 세곳을 재건축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건축사협회의 구조안전진단 결과 20년이 지난 용현시영아파트 등 세곳의 아파트가 낡아 붕괴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건축 대상은▶동구송림동 송림시영 9개동 3백36가구▶남구용현동 용현시영 4개동 1백20가구▶남구주안동 숭의시영 2개동 80가구 등이다.
인천시는 23일 지은지 20년이 넘은 시영아파트 세곳을 재건축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건축사협회의 구조안전진단 결과 20년이 지난 용현시영아파트 등 세곳의 아파트가 낡아 붕괴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건축 대상은▶동구송림동 송림시영 9개동 3백36가구▶남구용현동 용현시영 4개동 1백20가구▶남구주안동 숭의시영 2개동 80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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