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용 문화공간으로는 국내 최대인 서울강남구대치동 삼성포토스페이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전으로「사진은 사진이다」전을스페이스내 삼성포토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한국사진의 다양성과 순수사진 특유의 아름다움을 인물.풍경.인간과 삶.정물 및 조형등 4부문으로 나눠 조명한 기획전.김석중.육명심.민병헌.김기찬.주명덕.정창기등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 40여명이 출품.
4월13일까지.(02)528-6615.
사진전용 문화공간으로는 국내 최대인 서울강남구대치동 삼성포토스페이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전으로「사진은 사진이다」전을스페이스내 삼성포토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한국사진의 다양성과 순수사진 특유의 아름다움을 인물.풍경.인간과 삶.정물 및 조형등 4부문으로 나눠 조명한 기획전.김석중.육명심.민병헌.김기찬.주명덕.정창기등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 40여명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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