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 가구업계 최초로 중국 광저우(廣州)에 가구공장을건설한 ㈜에이스침대가 선양(瀋陽)에 중국 제2공장을 설립한다.
안유수(安有洙)에이스침대 회장은 19일 서울에서 중국측 합작사인 木蘭家私城의 정리(鄭麗)사장과 가구공장(자본 금5백만달러)설립계약을 체결했다.목란가사성은 중국 랴오닝(遼寧)성내 최대규모 기업인 목란그룹의 계열사로 가구 및 건축자재.장식재.고급카펫.욕실용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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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3년 가구업계 최초로 중국 광저우(廣州)에 가구공장을건설한 ㈜에이스침대가 선양(瀋陽)에 중국 제2공장을 설립한다.
안유수(安有洙)에이스침대 회장은 19일 서울에서 중국측 합작사인 木蘭家私城의 정리(鄭麗)사장과 가구공장(자본 금5백만달러)설립계약을 체결했다.목란가사성은 중국 랴오닝(遼寧)성내 최대규모 기업인 목란그룹의 계열사로 가구 및 건축자재.장식재.고급카펫.욕실용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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