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스포츠 삼매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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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온라인 게임의 세계적 스타들이 모여 대륙간컵을 놓고 ‘워크래프트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게임대회 ‘e-스타즈 서울 2008’이 27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고 있다. 25일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대행사로 마련된 ‘헉슬리 랜파티’ 행사장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e-스타즈 서울 2008’에는 대륙간컵, 아시아 챔피언십 등 공식 대회 외에도 게임 체험과 게임 관련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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