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상(李俊相.사진)증시안정기금 운용위원장이 4월1일자로 동방페레그린증권 사장에 취임한다.
동방페레그린증권은 6일 국내외 대주주인 동방유량과 홍콩의 페레그린증권이 李위원장의 사장 선임에 합의함에 따라 이미 사의를표명한 최동훈(崔東勳)사장 후임으로 李위원장이 사장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재무부 사무관 출신인 李위원장은 한국투자신탁 운용부장.상무.
감사.부사장을 역임했으며 92년부터 증안기금 운용위원장을 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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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상(李俊相.사진)증시안정기금 운용위원장이 4월1일자로 동방페레그린증권 사장에 취임한다.
동방페레그린증권은 6일 국내외 대주주인 동방유량과 홍콩의 페레그린증권이 李위원장의 사장 선임에 합의함에 따라 이미 사의를표명한 최동훈(崔東勳)사장 후임으로 李위원장이 사장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재무부 사무관 출신인 李위원장은 한국투자신탁 운용부장.상무.
감사.부사장을 역임했으며 92년부터 증안기금 운용위원장을 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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