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홍재연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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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27일까지 한솔갤러리.
서울종로구관훈동에 새롭게 문을 연 한솔갤러리의 개관기념전으로홍재연씨의 13번째 개인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판화작업을 해온 홍씨는 이번 전시에서 판화와 아크릴을 결합한 간결한 느낌의 작업 외에도 강렬한 붓터치가 드러난 아크릴화를 선보인다.(02)73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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