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지구촌>판크라토프,접영 200m서 세계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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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러시아의 데니스 판크라토프가 월드컵수영대회 접영 개인2백 쇼트코스(25 풀)에서 1분52초34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판크라토프는 94년 프랑스의 프랑크 에스포시토가 세운 1분53초05를 0초71 앞당겼다.
판크라토프는 지난해 빈 유럽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비롯해 2개의 야외 수영세계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파리 A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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