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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정보엑스포96-미리 본 한국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우리나라의 톡특한 문화를 널리 알리고 첨단기술 국가의 이미지를 심는다」.
인터네트 정보엑스포96 기간중 우리나라 센트럴파크인 한국관(http://seoul.park.
org)엔 세계 5,000만명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 다양한전시장이 마련된다.중앙일보 인터네트 전자신문(중앙일보 INTERNET[JOINS])과 온라인잡지등 첨단 정보를 비롯,김치나전통차(茶)등 고유음식,우리나라 영화 100년사 ,전통예술등이각 기업.기관이 제작한 독특한 전시장에 선보인다.이달부터 12월까지 업체별로 한국관에 각각 상설 전시하게 될 정보들은 실제전시장 부스와 똑같은 역할을 하며 우리 정보기술 현주소를 평가받게 된다.40여개 기업.기관의 전시장은 오는 3월이후 본격 문을 열 전망이다.이같은 각각의 부스가 한국관에 일목요연하게 전시되는 시점인 오는 6월1일 한국정보엑스포 개막식이 실제로 열려 우리나라의 참가를 전세계에 알리게 된다.「한국의 달」인 10월에는 사물놀이가 펼쳐지며 한글창제 550주년을 맞아 창제과정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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