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5일 오전5시30분쯤 충북청주시흥덕구지동동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기점 120㎞)에서 화공약품을 실은 인천세원특수 소속 11 탱크로리(운전사 李승희.30)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0아래 농수로로 추락했다.경찰조사 결과 사고는 운전사 李씨가경남울산을 출발,경기도의정부로 향하던 중 휴대폰을 사용하다 핸들을 놓치는 바람에 일어났다.
<100자뉴스>휴대폰쓰다 핸들놓쳐 화공약품실은 車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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