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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특허기술상>현대전자 '신형 웰 제조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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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올해의 중앙특허기술상 연말대상인 세종대상(통상산업부장관상)은현대전자연구소 이대훈(李大薰)이사와 지형림(池亨林)차장의 「CMOS(相補型 금속산화물 반도체)의 단차(段差)없는 2개의 웰제조방법」이 차지했다.
〈관계기사 31면〉 또 충무공상은 ▶개인 발명가 나종오(羅鍾五)외 2명의 「연속 자동변속장치」(중앙일보사장상)▶LG전자 김기현(金基賢)주임연구원의 「디코더의 에러 정정 시스템」(한국발명진흥회장상)▶임목육종연구소 이보식(李輔植)소장과 손성호(孫聖鎬)■ 사의 「주목(朱木) 씨눈 세포 배양에 의한 택솔 생산방법」(특허청장상)이 각각 수상했다.
중앙일보사와 특허청은 27일 오후 특허청 대회의실에서 박재윤(朴在潤)통상산업부장관.배종렬(裵鍾烈)중앙일보부사장.정해주(鄭海주)특허청장.김홍두(金弘斗)한국발명진흥회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차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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