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리조트' 맞춤형 회원권 선착순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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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의 국내 최대 종합 스키리조트로 잘 알려진 '보광휘닉스파크'가 리조트 개발 14년만에 '휘닉스리조트'로 진화한다.

제주에 국내 최초 아일랜드형 최고급 해양리조트 '휘닉스 아일랜드', 강원도 평창에 지중해풍 초대형 워터파크 '블루캐니언'과 잭니클라우스가 설계한 ‘평창멤버쉽골프클럽’, 서울에서 50분거리에 있는 경기도 이천 파72홀의 월드클래스 '휘닉스스프링스' 골프클럽과 명품 퍼블릭골프장 '더반'이 그것이다.

평창의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6월14일, 제주의 '휘닉스아일랜드'는 6월20일 각각 오픈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이용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리조트 회원권을 출시해 신규 회원분양에 나선다.

골퍼들을 위한 ‘G-Type’, 워터파크 이용객을 위한 ‘W-Type’, 스키매니아를 위한 ‘S-Type’과 모든 타입을 사용가능한 ‘L-Type’으로 구분되어 있다.

회원권 하나로 골프, 워터파크, 스키, 해양리조트등 모든 시설을 계약과 동시에 회원가 이용이 가능하며, 리조트이용권을 구입하면 Type에 따라 무료숙박, 워터파크 무료이용, 멤버쉽 골프장 주중회원대우와 스키시즌권도 4인 기준으로 무료제공 된다.

이번 맞춤형 휘닉스 리조트회원권 외에 평창멤버쉽 골프클럽 주중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E-Type’의 ‘엘레강스’ VIP회원도 50명 한정 분양하며, L-Type 추가시 동반인 전원 주중회원대우 혜택도 주어진다.

문의: 02) 538-0460

<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 휘닉스리조트>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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