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스포츠 10대 뉴스-소렌스탐 세계 그린 평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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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그린의 신데렐라 애니카 소렌스탐(25.스웨덴)이 최고의 여자골퍼로 떠올랐다.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와 유럽LPGA에서 올해 각각3승씩을 올려 다승왕과 상금랭킹1위및 이달초 미국골프라이터스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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